그랬구나.....................
두 사람은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았다.
단순히 여성 VS 남성의 문제가 아니다.
독립된 '온라인 스토킹'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0년 뒤 여성 인권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 같은가?”
추 장관 혼자서 저지른 '범죄의 세계'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나 혼자 산다'에 나와 주눅든 표정을 짓고 사과하고 적당히 또 넘어가겠지. 안 봐도 뻔하다."
"사회 전체의 시스템을 바꿔야만 한다" - 더불어민주당
Beyond Gender|호주 3 - '남성 행동 변화 프로그램' 만드는 No To Violence
”끔찍히 맞아 숨졌다고 밖에 달리 말할 길 없다” - 멜버른 경찰
보이지 않는 가정폭력, '강압적 지배'에 대한 기념비적 판결이 나왔다.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곳은 자기 집'이라는 UN 보고서가 나왔다.
정확히 25%.
"성폭력의 역학, 젠더 편견을 이해하는 검사들이 필요하다. 그들을 교육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올림픽 최초로 설립된 성폭력 상담센터의 총괄 책임을 맡은 김성숙 수녀는 "성폭력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용기 있는 미투 운동의 불길이 꺼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다.